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지겹지만 그린색에 빨강장식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.
또 그만한 장식이 없기도 하지요~
클래식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미니미니로 만들어 캔버스에 쏘옥 넣었습니다.


이젤에 놓아도 예쁘고 마땅한 자리가 없으면 벽에 걸어도 예뻐요~


크기가 크면 시즌이 지나면 보관하기 귀찮지요?
그렇지만 시즌에는 또 너무 느낌이 안나도 슬프쟎아요~

그래서 작게 테이블에 놓을수 있는 정도의 크기의 장식품을 권합니다~


크기는 대략 가로 세로 13 * 17.5cm 정도입니다.




관리, 기능, 아름다움.. 인테리어 용품으로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.

책상, 장식장, 현관입구, TV장식장 등 다양한 곳에 놓아도 이뻐요~


벽에 걸고 싶으면 거실벽에 걸어도 예쁘고

까페나 사무실 같은곳에 걸어두어도 예뻐요~ ^^


이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으니 매장을 방문해주세요.

아무래도 오프라인에 있는 모든제품을 

그때그때 온라인 샵에 올리는데는 한계가 있네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