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소하지만.. 왠지 멋진.

고란치과 양치식물로 플라티케리움이라고도 하며 

나무에 붙어 자라는 착생식물이예요~

저온에도 비교적 강하고, 어디에서건 잘 자라서 제가 예뻐하죠~


요즘 행잉 식물로 유행해서 많이 찾으시는데

전 개인적으로 물주기 귀찮아서

심는걸 더 선호합니다. ㅋㅋ


화분은 독일에서온 Lechuza 화분이예요~

일정기간이 지나면 뿌리가 아래로 뻗어서 자동으로 물줄때를 알려주지요~


본 상품은 선물하시기 좋은 크기로 

바닥이나 테이블이나 카운터위에 올려놓으시면 좋아요~



식물은 농산물이기 때문에 같은 모양이 없어요.

화분종류, 식물의 크기에 따라 크기가 상이할수 있습니다.


화이트데이, 발렌타인데이, 개업축하, 출산선물, 집들이 선물 등 다양한 선물로 좋아요!







 




 






"독일 Lechuza화분".. 


 Lechuza 화분은 심을때 부터 달라요~

뿌리가 아래로 내려올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용마사토같은게 있어요~ 


본체와 심는 부분이 이중으로 되어있어 넣고 빼기가 쉽고 저면관수에 적합하죠~

화분에 따라 다르겠지만,

 보통 실내와 실외 어디건 놓을수 있게 별도의 물빠짐 구멍이 있어요~


일정기간이 지나면 뿌리가 아래로 뻗어서 자동으로 물줄때를 알려주지요~


화분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 분은 :


http://www.lechuza.com



에서 확인하세요~


가볍고 기능이 뛰어나지만 

지금은 타화분에 비해 비싼게 흠이죠~ ^^


테라분이나 시멘트분도 많이 유행하고 있지만

점점 가볍고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화분을 찾아가는거 같아요.